'남극',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전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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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환경, 역사, 유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남극-정물·궤적·유산’전이 27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다. 주강현(왼쪽 세번째) 국립해양박물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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