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여줘' 가정폭력범 무단접근 이젠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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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인권단체 등이 지난해 11월 경찰청 앞에서 가정폭력 피해 쉼터에 난입한 가해자를 방관한 경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다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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