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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의인들-<3>마키무라 고]한국인만큼 뜨겁게 대한독립을 노래한 '일본의 윤동주'](https://newsimg.sedaily.com/2018/11/27/1S7COMPQ08_7.jpg)
마키무라 고.
![[잊혀진 의인들-<3>마키무라 고]한국인만큼 뜨겁게 대한독립을 노래한 '일본의 윤동주'](https://newsimg.sedaily.com/2018/11/27/1S7COMPQ08_8.jpg)
고치시 ‘The 創’ 연극단원들이 마키무라 시인의 사후 80주년을 맞아 대표작 ‘간도 빨치산의 노래’를 한국어로 낭독하고 있다.
![[잊혀진 의인들-<3>마키무라 고]한국인만큼 뜨겁게 대한독립을 노래한 '일본의 윤동주'](https://newsimg.sedaily.com/2018/11/27/1S7COMPQ08_9.jpg)
마키무라 고의 시 ‘간도빨치산의 노래’를 한국어로 낭독하는 ‘The·創’ 연극단원들.
![[잊혀진 의인들-<3>마키무라 고]한국인만큼 뜨겁게 대한독립을 노래한 '일본의 윤동주'](https://newsimg.sedaily.com/2018/11/27/1S7COMPQ08_10.jpg)
마키무라 고의 묘.
![[잊혀진 의인들-<3>마키무라 고]한국인만큼 뜨겁게 대한독립을 노래한 '일본의 윤동주'](https://newsimg.sedaily.com/2018/11/27/1S7COMPQ08_11.jpg)
일본 고치시 성서(城西)공원 옛 고치형무소 자리에 있는 ‘간도 빨치산의 노래’ 시비.
![[잊혀진 의인들-<3>마키무라 고]한국인만큼 뜨겁게 대한독립을 노래한 '일본의 윤동주'](https://newsimg.sedaily.com/2018/11/27/1S7COMPQ08_12.jpg)
장세윤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
마키무라 고.
고치시 ‘The 創’ 연극단원들이 마키무라 시인의 사후 80주년을 맞아 대표작 ‘간도 빨치산의 노래’를 한국어로 낭독하고 있다.
마키무라 고의 시 ‘간도빨치산의 노래’를 한국어로 낭독하는 ‘The·創’ 연극단원들.
마키무라 고의 묘.
일본 고치시 성서(城西)공원 옛 고치형무소 자리에 있는 ‘간도 빨치산의 노래’ 시비.
장세윤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