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文대통령, 민주노총 방조…공권력 기강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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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김모상무(사진 왼쪽)가 119 구급대원들로부터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김 상무는 이날 노조원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해 코와 눈 주위 뼈가 골절됐다./사진=유성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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