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조 KT 안전책 無 “수익은 통신사, 피해는 국민 부담”
이전
다음
28일 서울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참여연대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KT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시민들이 통신공공성 확대 및 추가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