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 걸린 한국GM 법인분리] 경영정상화 꼬인 한국GM...투자계획 전면 보류되나
이전
다음
지난 10월19일 한국GM의 연구개발(R&D)법인 분리를 위한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인 부평공장 사장실로 향하던 산업은행 관계자가 노조원들에게 막혀 되돌아가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R&D법인 분리 안건이 통과됐다. /연합뉴스
1315A05 글로벌GM구조조정사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