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이겼지만…日사죄도 못듣고 세상 떠난 강제징용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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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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