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들던 '경단녀'… 文 정부 들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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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9일 공개한 ‘경력단절여성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84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5,000명(0.8%) 늘었다. 통계청은 비취업여성 중 결혼, 임신·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가족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경력단절여성’으로 정의한다./사진=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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