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없다면…아들이라도 경영권 넘기지 않겠다'

이전 다음
'능력없다면…아들이라도 경영권 넘기지 않겠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 28일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퇴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그룹
'능력없다면…아들이라도 경영권 넘기지 않겠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