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서해지구 군통신선 안정 유지 위해 대북 물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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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현재 선로와 장비가 노후화돼 불안정한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29일 북측에 관련 물품을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열린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모습. 본 기사와 무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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