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상의, 文정부에 규제 예측가능성 제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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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상공회의소(암참)가 3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2018 암참 한국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숀 블레이클리(왼쪽)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블레이클리 대표,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총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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