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윤옥영의 해외경매 이야기] 마리 앙투아네트의 천연진주·다이아몬드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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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는 약 7,100만 달러에 팔려 아시아에서 거래된 보석 최고가를 기록한 59.60 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스타(Pink Star)’ /사진출처=소더비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18세기 천연 진주와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지난 14일에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에 출품돼 3,600만달러에 낙찰됐다. /사진출처=소더비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천연진주와 다이아몬드 펜던트는 세줄짜리 진주목걸이에 매달아 착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소더비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소장하던 까르띠에의 50.60캐럿 천연진주 펜던트 목걸이 ‘라 페레그리나(LA Peregrina)‘. 2011년 뉴욕 크리스티에서 1,180달러에 팔렸다. /사진출처=크리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