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에다 최루탄까지”···‘현실의 벽’ 부딪혀 발길 돌리는 캐러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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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와 국경이 접한 티후아나시에 마련된 이민자 보호시설에서 한 여성 이민자가 폭우에 무너진 자신의 임시텐트를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티후아나=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와 국경이 접한 티후아나시에 마련된 이민자 보호시설에서 한 이민자가 물이 들어찬 자신의 텐트를 들여다 보고 있다. /티후아나=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접경 지역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국경 진입을 시도하던 온두라스 출신 이주민 모녀가 국경수비대가 발사한 최루탄을 피해 달리고 있다. /티후아나=로이터연합뉴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