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몰린 민주노총 주도 주말 시위…'이석기 석방·김정은 답방환영' 구호도
이전
다음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가 모인 민중공동행동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018 전국민중대회’를 연 가운데 민주노총 조합원 등 시위대가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를 외치며 국회대로를 행진하고 있다. /이종혁기자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가 모인 민중공동행동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018 전국민중대회’를 연 가운데 민주노총 조합원 등 시위대가 여의도 인근 자유한국당사에 몰려들어 경찰 병력과 대치하고 있다. /이종혁기자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가 모인 민중공동행동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018 전국민중대회’를 연 가운데 일부 시위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환영”을 외치고 있다. /이종혁기자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가 모인 민중공동행동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018 전국민중대회’를 연 가운데 내란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복역 중인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일부 시위대가 타고 온 버스가 시위 현장에 주차돼 있다. /이종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