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환대받은 사우디 왕세자…푸틴과 “산유량 협정 연장”
이전
다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앞 오른쪽)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하이파이브하듯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