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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과 지역 시민 400여명이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도움이 필요한 8,272세대에 전달할 65톤 규모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연말을 맞아 구미 소재 컨벤션센터 ‘구미코’ 삼성전자 임직원과 구미 새마을회 회원 850여명이 도움이 필요한 3,000세대에 전달할 32톤 규모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연말을 맞아 삼성전자 ‘희망이음 봉사팀’이 평택 고덕면에 거주하는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연말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화성 묘희원을 찾아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연말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과 지역 시민 400여명이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도움이 필요한 8,272세대에 전달할 65톤 규모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연말을 맞아 구미 소재 컨벤션센터 ‘구미코’ 삼성전자 임직원과 구미 새마을회 회원 850여명이 도움이 필요한 3,000세대에 전달할 32톤 규모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연말을 맞아 삼성전자 ‘희망이음 봉사팀’이 평택 고덕면에 거주하는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연말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화성 묘희원을 찾아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