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버지 부시’는 골프와 동의어…18홀 라운드에 2시간 반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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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히어로 월드챌린지 3라운드에서 아이언 샷 하는 리키 파울러. 모자 정면에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추모하는 숫자 ‘41’을 새겼다. /나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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