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만에 한국차 자존심 세운 '제네시스 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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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포츠세단 G70이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매거진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모터트렌드가 관련 평가를 한 지 69년 만에 처음 한국 차가 올해의 차로 뽑히는 쾌거를 올렸다./사진제공=현대차·모터트랜드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포츠세단 G70이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매거진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모터트렌드가 관련 평가를 한지 69년 만에 처음 한국 차가 올해의 차로 뽑히는 쾌거를 올렸다./사진제공=현대차·모터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