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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드]퇴진 내몰린 개혁전도사...마크롱 리더십, 길을 잃다](https://newsimg.sedaily.com/2018/12/03/1S8BMPEMGO_1.jpg)
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노란 조끼의 시위가 발생한 파리 시내를 둘러보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 인사이드]퇴진 내몰린 개혁전도사...마크롱 리더십, 길을 잃다](https://newsimg.sedaily.com/2018/12/03/1S8BMPEMGO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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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드]퇴진 내몰린 개혁전도사...마크롱 리더십, 길을 잃다](https://newsimg.sedaily.com/2018/12/03/1S8BMPEMGO_3.jpg)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가 경찰의 물폭탄을 맞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 인사이드]퇴진 내몰린 개혁전도사...마크롱 리더십, 길을 잃다](https://newsimg.sedaily.com/2018/12/03/1S8BMPEMGO_4.jpg)
2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전문가들이 “노란 시위가 승리할 것”이라고 적힌 개선문 벽면을 청소하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노란 조끼의 시위가 발생한 파리 시내를 둘러보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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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가 경찰의 물폭탄을 맞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전문가들이 “노란 시위가 승리할 것”이라고 적힌 개선문 벽면을 청소하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