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첫 여성 수상자에 '엉덩이춤' 요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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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를 수상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가운데)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8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여성 발롱도르를 받은 아다 헤게르베르그(리옹, 왼쪽), 코파 트로피를 받은 킬리앙 음바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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