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15.1% vs 황교안 12.9%
이전
다음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개회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