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27년 된 낡은 배관’ 원인 지목
이전
다음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로 피해 속출…차안에서 사망자 1명 발견/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