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울릉도] 화산이 빚은 신비의 섬...황홀경에 취하다
이전
다음
조면암으로 이뤄진 울릉도 3대 절경 삼선암.
송곳봉은 높이 430m의 암벽으로 마그마의 통로인 화도가 굳어져 형성된 바위다.
이른 새벽 저동항 방파제는 갈매기들로 뒤덮인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