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추위 뚫고…롯데하이마트 임직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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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앞줄 가운데) 롯데하이마트 대표와 임직원들이 5일 서울 본사 사옥에서 그룹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51명이 참여해 한 사람당 10만원씩 모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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