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 7,700만弗 규모 중소형 LNG운반선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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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헤우게순에 있는 크누첸 본사에서 가삼현(오른쪽) 현대중공업 사장과 트뤼그베 세글렘 크누센 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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