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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버쿠젠 시절의 차범근(왼쪽)과 토트넘 손흥민. 차범근은 유럽 1부리그에서 11시즌 동안 121골을, 손흥민은 9시즌 동안 100골을 뽑았다./레버쿠젠 홈페이지·A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뒤 도움을 준 해리 케인에게 다가가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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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유럽 통산 100골을 축하하는 토트넘 구단. /토트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