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지노·테마파크 복합리조트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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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인스파이어 케빈 브라운 이사회 의장(왼쪽 세번째부터),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파라마운트 픽쳐스 케빈 서 수석 부사장이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 협력을 위한 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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