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무산 후폭풍] 1조 지역 부대사업도 표류...홍영표 '다른 대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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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6일 광주형 일자리에 반대하며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오전출근조 노동자들이 평소보다 2시간 이른 오후1시30분께 일손을 놓고 정문을 빠져나오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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