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에 고드름 꽁꽁...주말에도 한파
이전
다음
대관령은 한겨울…고드름 꽁꽁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내륙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닥친 7일 오전 강릉시 대관령 인근 도로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이날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졌다. 2018.12.7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