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깎으면서...지역 민원성 예산 늘린 거대 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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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에 미안하지만...’ 이해찬(오른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당 고립되겠지’ 김성태(가운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지금은 눈물 삼키지만...’ 손학규(왼쪽)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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