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지각처리에도..'실세의원' '여야'없이 지역구 민원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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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19년 예산안이 통과된 후 투표결과가 상황판에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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