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재발견] '꽃은 죽어야 오래 산다' 벌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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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스하우스의 ‘플라워월’. /김나영기자
벌스하우스의 대표 작품인 ‘플라워월’. /사진제공=벌스하우스
김성수 대표.
연남동 경의선숲길 끝자락에 자리잡은 벌스하우스. /사진제공=벌스하우스
벌스하우스의 대표 작품인 ‘플라워월’./사진제공=벌스하우스
기존 집의 화장실은 B-room으로 탄생했다. 습기에 강하고 빛이 잘 들지 않아도 살수있는 식물을 주로 배치했다./사진제공=벌스하우스
기존 집의 화장실은 B-room으로 탄생했다. 습기에 강하고 빛이 잘 들지 않아도 살수있는 식물을 주로 배치했다.
벌스하우스 ‘A-Room’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꽃구름’으로 뒤덮여있다. /사진제공=벌스하우스
벌스하우스 1층 전경./사진제공=벌스하우스
벌스하우스 2층의 다이닝룸. /사진제공=벌스하우스
벌스하우스 내에 위치한 꽃집. /사진제공=벌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