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김동연 “경제 어려움 상시화…인기없는 정책 펼 용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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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2월 5일 예산안 통과와 관련해 협조를 구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방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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