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경기 위축에 빈곤층 연탄 후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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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중계동 ‘백사마을(104번지 마을)’에서 연탄은행 봉사자들이 연탄을 나르는 모습.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제공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밥상공동체연탄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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