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외무장관, ‘노란 조끼’ 시위 조롱 트럼프에 “내정간섭 말라”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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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의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는 ‘노란 조끼’ 시위대/EPA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노란조끼 시위대의 방화로 불에 탄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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