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오피스텔 붕괴 위험 포착…서울시, 입주자 퇴거 조치
이전
다음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붕괴위험 신고가 들어온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