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SKT·글로벌 지도업체 ‘히어’와 자율주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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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태원(가운데) 기술연구소장과 박진효(왼쪽) SKT 기술원장, 이문철 히어 APAC 부사장이 지난 11일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지도(HD 맵)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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