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대구...경매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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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외포항 대구 경매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찬바람이 불면서 겨울 생선의 대명사인 대구 조업이 경남 남해안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2일 오전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거제수협 외포공판장에서 갓 잡아 올린 대구 경매가 한창이다. 2018.12.12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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