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퉈 '5G 흥행 불씨' 지피는 이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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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과 초등학생 축구 꿈나무 정현준 군이 5G통신을 통해 연결된 뒤 원격 축구수업을 진행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김병석 KT 네트워크부문 상무가 1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5G 개발 세미나에서 ‘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KT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신축 건물에 5G 인빌딩 안테나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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