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강제집행 연기…아현동 철거민 사망 부담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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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아현동 철거민 사망으로 부담을 느낀 수협이 노량진 수산시장 강제집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아현2 재건축구역 철거민 박씨를 추모하며 투쟁대회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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