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풍에 흔들리는 한국 과학계...국제 공동연구에도 불똥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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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KAIST 총장이 지난해 10월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며 4차 산업혁명 성공 방정식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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