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주는 '캣맘'… '생명 사랑' vs '주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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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 ‘반려동물 사랑방’에 부산 서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캣맘’ A(46)씨가 전날(4일)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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