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난민 지위 신청자들 '2명만 난민 인정…슬프고 실망스럽다'
이전
다음
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14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 예멘 난민 지위 신청자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