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영의 해외경매이야기]'동양 전통+서양 모더니즘' 넘어선 예술세계...작품가격 급상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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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우키 ‘29.01.64’. 지난해 11월 경매에서 약 2,600만 달러에 팔렸다. /사진출처=크리스티
자오우키 ‘14.12.59’. 2007년 홍콩 경매에서 380만 달러에 거래된 후 11년 만인 지난 5월 경매에서 약 2,250만 달러에 다시 팔렸다. /사진출처=크리스티
자오우키 ‘6월-10월, 1985’. 지난 9월 홍콩 경매에서 약 6,500만 달러에 팔려 작가 최고거래가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사진출처=소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