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컵 우승상금 30만 달러…박항서, 특별보너스로 ‘돈방석’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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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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