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변화 협정 진통 끝 간신히 채택 '내실 없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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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4)에서 극적인 협상 타결을 이룬 후 미하우 쿠르티카(가운데) COP24 의장과 관련국 대표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카토비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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