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국가기록원 MOU…'일제강점 피해 규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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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오른쪽)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과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이 17일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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