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택시면허 없으면서 택시처럼 유상 운행 안돼'
이전
다음
김현미(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