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투신 여중생…경찰 “남학생 3명이 성폭력·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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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피해자의 아버지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딸의 한을 풀어달라는 글을 올렸다. 18일 오전 1만 6,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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