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에 안내견 지원한 삼성화재
이전
다음
최영무(뒷줄 왼쪽 다섯번째) 삼성화재 사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2018 안내견 기증식’을 열고 시각장애인 14명에게 안내견을 기증한 후 안내견 훈련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